SK “아시아나 항공 인수설 사실 무근”

SK “아시아나 항공 인수설 사실 무근”

이혜리 기자
입력 2018-07-17 11:41
수정 2018-07-1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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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시아나
위기의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을 겪고 있는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한 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들이 오는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삼구 회장 갑질 및 비리 폭로’ 집회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을 기다리는 아시아나 항공기들. 2018.7.4
연합뉴스
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SK는 17일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SK 고위관계자를 인용,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그룹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협의회)에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정식으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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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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