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최근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2018 공항 식음료(Airport Food&Beverage·FAB)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올해의 고객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인천공항은 FAB 시상식에서 아시아 공항 최초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공항은 ‘스마트 서비스, 고객서비스의 새로운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인천공항은 ‘스마트 서비스, 고객서비스의 새로운 지향점’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18-06-28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