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이 지배구조 유지를 위해 계열사 간 출자구조를 ‘A사→B사→C사→A사’와 같이 원 모양으로 만드는 것. 실제로 자본금이 늘어나지 않는데도 장부상으로는 자본금이 늘어나는 효과가 나타난다. 실제 투자된 자본금 이상으로 재벌 총수가 의결권을 갖는 게 문제로 지적된다.
2018-02-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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