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5년 만에 BI 교체

CU, 5년 만에 BI 교체

유영규 기자
유영규 기자
입력 2017-12-04 22:42
수정 2017-12-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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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편의점 개발 첫 단추”

고객 메시지 ‘나이스 투 씨유’

편의점 체인 CU가 5년 만에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교체한다.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4일 “차세대 편의점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첫 단추로 2012년 독자 브랜드 CU를 출범시킨 이후 5년 만에 BI를 교체한다”고 밝혔다. CU는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나이스 투 씨유’(Nice to CU)로 정하고 이에 맞춰 로고와 간판 등 디자인을 새로 만들었다. 말풍선 안에 CU 로고를 담아 부드럽고 유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브랜드 색상은 기존 밝은 라임색과 보라색에서 명도와 채도를 조절해 시각적 편안함을 줬다.

새 BI가 적용된 간판과 집기 등은 신규 점포에 먼저 도입되고 기존 점포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유니폼, 비닐봉지, 영수증 등 소모품과 홍보물도 기존 제품이 소진되는 대로 새 디자인으로 대체된다. 이에 맞춰 CU는 이달 1일 가맹점주협의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가맹점 개점부터 폐점까지 5년간 최대 4500억원을 지원하고, 점포 운영 환경 개선에 6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내용이 담겼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12-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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