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준 집단에너지협회장 요청
전기 생산과 난방 공급을 동시에 하는 열병합발전 사업자들이 정부에 연료비 정산 현실화를 요청했다.
유정준 SK E&S 사장
실제 국내 36개 집단에너지 열병합발전 사업자 중 한국지역난방공사와 GS파워를 제외하면 나머지 회사들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총 1500억원 정도의 적자를 내고 있다. 유 사장은 “2001년부터 9년 동안은 총 5205억원의 전력산업기반기금이 열병합발전 사업에 지원됐지만 2010년 이후로는 지원이 끊긴 상태”라면서 “열병합발전이 친환경 전기 공급 등에 기여하는 만큼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7-09-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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