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원 오픈… 일반인에도 별도 교육 프로 진행

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원 오픈… 일반인에도 별도 교육 프로 진행

김희리 기자
김희리 기자
입력 2017-06-04 23:10
수정 2017-06-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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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R&D센터에서 노일식(왼쪽 네 번째) 롯데리아 대표와 이상철(오른쪽) 롯데리아 중앙협의회 회장 등 임직원들이 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원 개원식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 제공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R&D센터에서 노일식(왼쪽 네 번째) 롯데리아 대표와 이상철(오른쪽) 롯데리아 중앙협의회 회장 등 임직원들이 롯데리아 외식경영대학원 개원식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리아 제공
프랜차이즈 외식기업 롯데리아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롯데R&D센터에 외식경영대학원의 문을 열었다. 기존의 롯데리아 연수센터를 확대 개편한 외식경영대학원은 1676㎡(507평) 규모로 실제 영업장과 동일한 구조의 파일럿 매장 13곳과 3831㎡(1159평) 규모의 강의실, 최대 1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등을 갖췄다.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규정에 따른 국제공인 커피전문가 교육과정, 바리스타 및 커피 원두 감별사 양성과정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직원과 가맹점주 외에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부산진고 학생들과 정치 양극화·효능감 감소 해법 논의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0일 상임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부산진고등학교 2학년 학생 3명과 심층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부산진고 김서현·김지후·김한결 학생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약 40분간 ‘정치적 양극화와 청소년의 정치적 효능감 감소’를 주제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나눴다. 면담 시작과 함께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는 민주주의의 본질과 극단적 양극화의 경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이 의원은 “정치의 기본은 결국 ‘합의’에 있다”라고 단언하며 “상대방의 주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정치의 핵심이며, 실제로 서울시의회 내 수많은 조례가 거대 양당 간의 치열한 견해 차이를 딛고 상호 조율과 합의를 통해 통과된다”고 실제 의정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이날 토론에서 미디어와 SNS가 양극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오갔다. 이 의원과 학생들은 언론사마다 다른 정치 성향과 ‘프레이밍(Framing) 보도’가 대중의 확증편향을 심화시킨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부산진고 학생들이 직접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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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7-06-0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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