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립스에서 ‘북미 신사옥’ 기공식을 했다. 2019년까지 총 3억 달러(약 3444억원)를 투자해 연면적 6만 3000㎡ 규모의 건물 2동을 짓는다. 현재 사옥의 6배 면적인 이곳을 북미 지역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전초기지로 삼을 계획이라고 LG전자는 밝혔다. LG전자는 신사옥 건립으로 매년 지역 경제에 2600만 달러(약 298억원)의 기여를 할 것으로 관측했다.
2017-02-0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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