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자금세탁·재산국외도피 11월 말까지 특별단속

관세청, 자금세탁·재산국외도피 11월 말까지 특별단속

입력 2017-02-07 09:28
수정 2017-02-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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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금융방지 특별단속 수사전담팀 발대식

관세청이 수사전담팀을 꾸려 자금세탁, 재산국외도피 등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관세청은 7일 서울세관에서 ‘무역금융범죄 특별단속’ 수사전담팀 발대식을 갖고 11월 말까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역금융범죄는 국내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거나 국내로 반입할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는 재산국외도피, 해외에 은닉한 재산을 가족 등의 명의 계좌로 소액 분산해 송금받는 자금세탁, 수출가격을 실제보다 부풀려 금융기관에서 수출대금을 선지급 받는 무역금융편취 등을 의미한다.

관세청은 무역금융범죄를 잡기 위해 관세청, 세관,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정보분석이나 외환 조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직원 80명으로 14개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아울러 국세청 등 정부기관으로 구성된 ‘역외탈세·국부유출 대응 협의회’, 무역보험공사·시중은행으로 구성된 ‘무역금융·편취 방지를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방침이다.

해외관세관·관세당국과도 협조해 해외금융거래와 페이퍼컴퍼니에 대한 정보 수집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지난해에도 국부유출 특별단속을 벌여 수출입거래를 악용한 재산국외도피 1천757억원, 자금세탁 495억원, 무역금융편취 975억원 등 무역기반 금융범죄 총 3천227억원을 적발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불법외환거래에 관한 정보를 입수한 국민은 관세청 밀수신고센터(☎125)로 신고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박춘선 서울시의회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3월 30일 송파구 방이동 성내유수지 일대에서 열린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장을 축하했다. 이날 개장식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타 행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강동구청장과 강동구·송파구 관계자, 시·구의원, 체육단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을 함께 기념했다. 사업 예산은 박 의원이 2024년도 서울시 본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에 따라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었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결과다. 박 의원은 그간 공원녹지 확충과 주민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은 그 결실 중 하나로 평가된다. 박 의원은 송파구에 위치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동·송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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