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꿈에그린도서관’ 60호점 개관

한화건설 ‘꿈에그린도서관’ 60호점 개관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16-12-22 23:28
수정 2016-12-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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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서 열린 꿈에그린도서관 60호점 개관식에서 한화건설 직원과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2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서 열린 꿈에그린도서관 60호점 개관식에서 한화건설 직원과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22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꿈에그린도서관’ 60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꿈에그린도서관 조성 사업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함께 멀리’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한화건설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꿈에그린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은 2011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에 꿈에그린도서관 1호점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5년째 봉사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날 60호점 개관식에는 직접 철거와 붙박이장 조립, 페인트 칠 등에 참여했던 봉사단 30여명이 참석해 도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5년간 사업을 진행하며 3만권이 넘는 도서를 장애인들에게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한화건설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 어린이재단, 지역복지관 등과 연계를 맺고 지난해 100회 이상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만 2000명이 넘고, 시간으로 따지면 1만 시간에 이른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꿈에그린도서관 등 건설사의 특·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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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12-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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