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조현준(앞줄 오른쪽 세 번째) 효성 사장이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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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조현준(앞줄 오른쪽 세 번째) 효성 사장이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조현준 효성 사장은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원을 기탁했다. 조 사장은 “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돼야 한다는 것이 평소 저희들의 생각”이라면서 “기업과 사회단체들이 씨줄과 날줄이 되어 훈훈한 사랑이 감도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 호국보훈 활동,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사랑의 쌀·생필품 전달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2013년부터는 ‘효성나눔봉사단’을 설립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12-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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