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 출연한 이희진
금융당국에 따르면 미래투자파트너스는 작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32차례에 걸쳐 네이처리퍼블릭과 더블유게임즈, 잇츠스킨 등 비상장 주식을 일반투자자 2천790여명에게 팔아 627억여원의 매출을 일으켰으나 이 사실을 각 회사에 통보하지 않았다.
주식을 발행한 회사들은 미래투자파트너스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해 증권신고서 제출 의무가 발생한 것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금융당국은 앞서 지난 7월 이희진씨가 네이처리퍼블릭 등 비상장 주식을 사다가 증권방송 유료회원 2천500여명에게 고가로 되팔아 13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사실을 적발해 9월 패스트트랙으로 검찰에 통보한 바 있다.
이씨는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불공정거래 및 공시위반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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