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전국 1000여개 복지기관·취약층에 김장나눔

SK, 전국 1000여개 복지기관·취약층에 김장나눔

홍희경 기자
홍희경 기자
입력 2016-12-05 22:48
수정 2016-12-0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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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석(오른쪽부터)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강명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장은제 해맑은김치 대표가 5일 인천 동구의 사회적기업 해맑은김치에서 개최된 ‘SK김장나눔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 제공
이문석(오른쪽부터)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강명순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 강재영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장은제 해맑은김치 대표가 5일 인천 동구의 사회적기업 해맑은김치에서 개최된 ‘SK김장나눔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 제공
SK가 김장 나누기, 난방용품 지원, 행복도시락 전달 등 다양한 행복나눔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SK는 5일 인천 동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해맑은김치에서 ‘SK김장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국 6개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김장김치 6만 포기(6억원어치)를 구매한 뒤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전국 1000여개 사회복지기관과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다. ‘SK김장나눔’은 SK가 1996년부터 21년째 진행해온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약 185만 포기(445t)가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지난달 8~25일 SK의 17개 주요 관계사는 릴레이식으로 ‘행복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SK는 바자회 수익금을 민간구호단체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오는 8일 전달한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달 인트라넷을 통해 ‘결식아동·노인 돕기 기부 캠페인’을 시행, 1억 6000여만원의 임직원 성금을 모았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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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12-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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