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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제공
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이원준(오른쪽) 롯데백화점 대표이사가 경주 지진 피해 복구기금 10억원을 전달한 뒤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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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0-0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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