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테슬라 대항마’로 불리는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LG화학이 공급하는 배터리는 패러데이퓨처가 전 세계적으로 적용할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인 VPA(Variable Platform Architecture)에 탑재될 예정이다. VPA는 패러데이퓨처의 전기차 전용 배터리 플랫폼으로,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손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2016-10-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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