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에이블 로보랩’ 자산관리… 매매 실행 땐 전문가가 재점검
인공지능(AI) 자산운용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증권이 관련 서비스를 한발 앞서 선보이며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혹시 모를 기계의 오작동에도 대비한다. 실제 매매 실행 단계에서는 전문가가 한번 더 점검하는 것이다. 투자자들의 신뢰가 쌓이고 관련 규제가 개선되면 완전 자동화된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국내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로 담는 ‘쿼터백 국내 베타’ 5종과 미국 ETF로 운용되는 ‘밸류 시스템 아이로보 알파’ 5종 등 모두 11종의 상품이 나와 있다. 일임형 랩어카운트 방식으로 연 1.2%의 랩 보수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500만~1000만원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2016-07-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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