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보고서
은퇴 후 남은 자산의 4%씩만 매년 꺼내 쓰는 전략으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9일 발간한 행복리포트(27호)에서 “미국과 같은 연금 선진국에서는 노후자산 인출전략 가이드라인으로 ‘4%룰’을 사용하고 있다”며 “순탄한 노후 생활을 원한다면 이 룰을 따라해 보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4%룰이란 예를 들어 은퇴 후 자산이 1억원이면 은퇴 첫해부터 매년 4%에 해당하는 400만원(매월 33만원)을 인출해 쓰는 것을 의미한다.
매년 4%씩 인출하더라도 잔여 적립금을 주식이나 채권, 금융자산 등에 분산투자해 수익을 내면 25년 이상 노후자산을 인출해 쓸 수 있다는 전략이다.
연구소는 “최근 저금리가 계속되고 있어 인출비율을 4%보다 낮춰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면서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기간을 40년으로 길게 잡는다면 인출비율을 3% 수준으로 내리는 게 더 안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노후자금 관리 전략으로 ▲ 필수·비필수 생활비 구분 ▲ 은퇴소득원 다양화 ▲ 은퇴소득 한 계좌 관리 ▲ 퇴직연금의 일시금 수령 자제 등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