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수입 중형 세단이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19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 출시 행사를 열고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부분 변경 모델인 올 뉴 알티마의 가격은 2990만~3880만원으로 수입차 중형 세단 최초로 200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기쿠치 다케히코 한국닛산 사장은 “알티마 가격을 낮춰 기존 수입차 시장은 물론 국산 브랜드 고객까지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16-04-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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