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짝퉁’과의 전쟁

[서울포토] ‘짝퉁’과의 전쟁

입력 2016-03-24 16:13
업데이트 2016-03-2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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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에서 24일 구청직원들이 관내 동대문패션타운과 남대문시장 등에서 단속.압수한 59억 상당의 15,000여점의 짝퉁 제품을 검찰에 송치하기전에 점검을 하고 있다. 중구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2년 하반기부터 전국 지자체중에서 최초로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명동이나 남대문,동대문시장 등의 짝퉁 판매를 집중 단속 해 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 중구청에서 24일 구청직원들이 관내 동대문패션타운과 남대문시장 등에서 단속.압수한 59억 상당의 15,000여점의 짝퉁 제품을 검찰에 송치하기전에 점검을 하고 있다. 중구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2년 하반기부터 전국 지자체중에서 최초로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명동이나 남대문,동대문시장 등의 짝퉁 판매를 집중 단속 해 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서울 중구청에서 24일 구청직원들이 관내 동대문패션타운과 남대문시장 등에서 단속.압수한 59억 상당의 15,000여점의 짝퉁 제품을 검찰에 송치하기전에 점검을 하고 있다. 중구는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2년 하반기부터 전국 지자체중에서 최초로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명동이나 남대문,동대문시장 등의 짝퉁 판매를 집중 단속 해 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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