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독립운동 정신 이어간다 서재필 기념관 재개관식

LG하우시스, 독립운동 정신 이어간다 서재필 기념관 재개관식

명희진 기자
명희진 기자
입력 2016-02-02 14:29
수정 2016-02-0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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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채(앞줄 왼쪽) 서재필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이교목(앞줄 오른쪽) LG하우시스 상무가 2일 전남 보성군 ‘서재필 기념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기념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LG하우시스 제공
 김중채(앞줄 왼쪽) 서재필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이교목(앞줄 오른쪽) LG하우시스 상무가 2일 전남 보성군 ‘서재필 기념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기념현판을 들어보이고 있다. LG하우시스 제공
 LG하우시스가 2일 전남 보성군 서재필 기념공원에서 ‘서재필 기념관’ 재개관식을 열었다. 기념관은 서재필 선생의 독립운동 당시 사진과 자료 등 유품 800여점이 전시돼 있다. LG하우시스는 기념관의 창호와 바닥재, 합성목재 등의 자재를 지원하고 개보수 공사를 도왔다.

LG하우시스는 또 광복회와 손잡고 독립유공자와 이들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도 새롭게 시작했다. 광복회 추천을 통해 매년 5세대를 선정 할 계획이다. 첫 대상자는 일본 도쿄에서 항일 투쟁을 하다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임우철 선생이 뽑혔다. LG하우시스는 서울시 동작구 소재 임우철 선생 자택의 노후된 창호와 바닥재, 벽지 교체 공사를 최근 마쳤다고 밝혔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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