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ICT -5.8% 성장에 1.9%↓… 휴대전화 9.8%·반도체 0.4%↑
지난해 정보통신기술(ICT) 수출 규모는 1728억 달러로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3분의1이다.
주요 수출 품목은 휴대전화와 반도체였다. 휴대전화는 샤오미 등 후발업체의 급성장과 애플의 선전에도 9.8% 증가한 290억 4000만 달러의 실적을 거뒀다. 반도체도 단가가 크게 떨어졌음에도 0.4% 늘어난 629억 2000만 달러어치를 수출했다.
수입에서는 휴대전화 수입이 32.6% 증가한 96억 2000만 달러, 반도체는 5.0% 늘어난 382억 8000만 달러, 디지털TV는 18.6% 증가한 4억 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6-01-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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