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이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상의 신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현재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고 있다. 현행 외국환거래법은 재외동포나 해외법인 등 한국에 살지 않는 이가 국내 부동산을 취득할 때 한국은행에 해당 금액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 과정에 탈세나 부정거래 사실이 있었는지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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