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역난방 열요금 월평균 4천600원 새해 인하

아파트 지역난방 열요금 월평균 4천600원 새해 인하

입력 2015-12-30 15:29
수정 2015-12-30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역난방공사는 내년 1월1일부터 지역난방 열요금을 7.36%(사용요금 기준)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난방은 아파트나 상업용 건물에 열병합발전소 등 대규모 열생산시설에서 생산된 열(온수)을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지역난방공사는 새해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소매요금(서울시) 기준 평균 9.0% 인하됨에 따라 열요금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도시가스 요금은 홀수월마다 조정되며 열요금도 천연가스가 지역난방 연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해 함께 변동된다.

지역난방공사는 “이번 인하로 지역난방 아파트 전용면적 85㎡ 규모의 세대는 월평균 약 4천600원 정도 난방비를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thumbnail -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