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사회공헌] GS칼텍스, 독거노인 보일러 수리·반찬 배달 ‘밀착 봉사’

[기업 사회공헌] GS칼텍스, 독거노인 보일러 수리·반찬 배달 ‘밀착 봉사’

입력 2015-12-23 17:48
수정 2015-12-2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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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임직원들이 조직한 32개의 ‘GS칼텍스 사회봉사단’은 GS칼텍스의 주력 사업장이 위치한 전남 여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전기·보일러 수리, 영정사진 촬영, 독거노인 반찬 배달, 노인급식소 배식·청소, 장애인 체험 활동 지원 등 매월 20차례씩 지역 밀착형 봉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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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톡톡 예울마루캠프에 참여한 아이들과 GS칼텍스 임직원들이 ‘나, 너, 우리’라는 플래카드를 만든 뒤 사진을 찍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마음톡톡 예울마루캠프에 참여한 아이들과 GS칼텍스 임직원들이 ‘나, 너, 우리’라는 플래카드를 만든 뒤 사진을 찍고 있다.
GS칼텍스 제공
매년 5월에는 창립기념일을 전후로 장애 아동을 위한 나들이 봉사를 하고, 추석쯤에는 한가위 온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 연말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연말 소원 성취 릴레이’를 펼친다. 봉사단은 올해 창립기념일에도 여수 공장 인근에 위치한 신덕마을을 찾아 환경정화를 비롯해 집수리, 미용 봉사 등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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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업장에서는 지난 5월 멘토링 봉사대와 임직원 자녀봉사대가 결성돼 활동을 시작했다. 멘토링 봉사대는 아동 청소년 보호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을 찾아 중학생 10여명과 일대일 멘토링을 하고 있다. 또 임직원 자녀봉사대는 서울대 햇빛봉사단과 함께 가구 만들기, 집 고치기, 연탄 배달 등을 하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실질적인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자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사업 실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GS칼텍스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어린이 심리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비롯해 사랑나눔터, 도서 지역 원어민 영어교실 등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5-12-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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