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는 김주연(48) P&G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베이비 케어 부문 전무를 내년 1월 1일자로 한국P&G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P&G 소비자시장전략본부 사원으로 입사했다. 그는 2011년에는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P&G 글로벌 브랜드 프랜차이즈 리더로 발탁되기도 했다. 특히 SK-II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한국P&G의 프리미엄 뷰티 사업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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