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한 업체는 유한양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보건의료 분석평가 업체인 팜스코어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379억원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냈다. 유한양행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올랐다. 이어 녹십자가 영업이익 371억원으로 2위, 대웅제약이 영업이익 310억원으로 3위에 올랐다. 그 뒤로 동아에스티, 광동제약, 종근당 순이었다. 국내 제약업체 중 올 상반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넘긴 곳은 17곳이었다.
2015-08-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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