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엽 LS전선 회장이 10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LS전선 웨이’의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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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엽 LS전선 회장이 10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미래 비전을 담은 ‘LS전선 웨이’의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LS전선 제공
12일 LS전선에 따르면 구자엽 LS전선 회장은 지난 10일 안양 LS타워에서 진행된 ‘LS전선 웨이(Way)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구 회장은 “LS전선 웨이가 업무 수행의 기준이 되고, 말과 행동에 내재화된다면 우리 회사만의 자랑스런 문화와 가치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LS전선 웨이란 회사가 비전 실현을 이루기 위해 내세운 일종의 방법론으로 ▲고객 최우선 ▲전체를 위한 존중과 협력 ▲원칙과 기본 준수 ▲전문성 등으로 이뤄져 있다. LS전선은 세계 경기 불황에도 올 1분기 매출 9746억원, 영업이익 24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약 100% 증가하면서 당기순이익은 12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7-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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