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지창훈(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은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대회 후원 협약식을 했다. 대한항공은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2015 서울 세계 시각장애인 경기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지창훈(오른쪽) 대한항공 총괄사장과 이병돈 시각장애인 경기대회 집행위원장은 8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대회 후원 협약식을 했다. 대한항공은 대회 기간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