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또 美방문… ‘식스맨’ 활약했나

이재용 또 美방문… ‘식스맨’ 활약했나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5-04-15 23:48
수정 2015-04-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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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세번째… 12일간 체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2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지난 14일 귀국했다.

삼성그룹 측은 15일 브리핑에서 “이 부회장이 출장 기간 동안 미국 현지 사업을 두루 돌아봤다”고 밝혔다.

올해 1월과 3월 초 잇따라 미국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미국에서 장기 일정을 소화한 것은 삼성이 지난 10일 갤럭시S6가 공동 출시된 북미시장에 그만큼 공을 들이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미국은 세계 최대의 고가 스마트폰 시장으로 경쟁사인 아이폰 점유율이 70%에 달한다. 그는 미국 체류 기간 현지 스마트폰 거래선들과 만나 유통망을 점검하고 시장반응을 챙기며 신제품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힘을 쏟았을 것이란 관측이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미국 체류 기간 동안 다른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도 만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 서초사옥 로비에서 미국 출장 성과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가 아파 치과에 다녀왔다”며 즉답을 피했다.

앞서 이날 삼성그룹 사장단 협의회 참석차 서초사옥을 찾은 삼성 계열사 사장단은 일제히 삼성전자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S6와 S6엣지를 들고 출근하며 삼성전자 스마트폰 신제품을 지원 사격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정비 완료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동호대교 하부의 노후 운동 공간 정비공사가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노출로 인해 이용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던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기능이 저하됐던 운동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정비됨에 따라, 시민들은 한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한강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잠원한강공원 노후 운동시설 공간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기존 운동기구를 철거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운동기구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운동 공간 상부에 천장을 설치해 우천이나 폭염 등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새롭게 조성된 운동 공간에는 상체·하체·코어 운동이 가능한 복합 운동기구와 스트레칭 시설 등이 설치됐으며, 그늘막 형태의 지붕 구조를 도입해 한강 조망과 휴식 기능까지 함께 고려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사계절 내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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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4-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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