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3-01 23:46 업데이트 2015-03-02 01: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03/02/20150302016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신세계百,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와 협업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신세계와 에르메스 슈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지낸 세계적인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협업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는 12일까지 피에르 아르디만의 큐브 디자인이 표현된 협업 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3-02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