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위 첫 시공 세미나 열어
“제2롯데월드타워 지반은 두바이 부르즈칼리파 빌딩이나 중국 톈진 골딘 파이낸스 117(차이나 117 타워)보다 더 안전하다.”롯데가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를 설치한 뒤 처음으로 12일 안전 관련 시공 세미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제2롯데월드타워의 기초(지반)설계를 담당한 제임스 시 에이럽(ARUP) 홍콩지사 부사장은 롯데월드타워가 세계적인 초고층 건물인 부르즈칼리파와 차이나 117 타워 지반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시 부사장은 최대 지반 침하 추정치가 부르즈칼리파는 80㎜, 차이나 117 타워는 150㎜인 데 비해 제2롯데월드타워는 39㎜라고 설명했다. 지반 시스템의 견고함에서도 부르즈칼리파(61MN/㎜)나 차이나 117 타워(59MN/㎜)보다 제2롯데월드타워(179MN/㎜)가 더 안전한 성능으로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5-02-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