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 사의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 사의

입력 2014-11-21 00:00
수정 2014-11-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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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후속 인사 예고

최종구(57)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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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최종구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금감원은 20일 “최 수석부원장이 신임 금감원장의 인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수현 전임 금감원장이 물러나고 진웅섭 신임 금감원장이 임명되면서 대규모 후속 인사가 잇따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최 수석부원장은 진 원장보다 세 기수 선배여서 용퇴가 예상됐다. 후임 수석부원장에는 금융위원회나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가 기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 수석부원장은 행정고시 25회로 재무부에서 국제금융국과 이재국을 거쳐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 산업경제과장을 지냈다.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을 거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한 뒤 지난해 4월 금감원 수석부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4-11-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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