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식품관 펙(Peck)이 국내에 상륙했다. 롯데백화점은 130년 전통의 펙이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에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펙은 이탈리아, 일본, 타이완 등 전 세계에서 2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입점은 월드타워점이 처음이다. 매장은 830㎡(약 250평) 규모로 와인, 레스토랑, 델리코너 피자, 그로서리, 청과, 커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매장 등으로 구성했다. 와인 매장은 밀라노에서 직소싱한 와인 21종을 포함해 1500여 종류를 준비했다. 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레스토랑에서는 피자, 파스타 등 100여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메인 코스 요리가 5만∼10만원대, 파스타가 2만∼3만원대다. 우길조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기존 해외 점포는 베이커리 위주의 소규모 매장으로 이탈리아현지의 모든 식음료 매장을 그대로 가져온 해외 매장은 월드타워점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2014-10-2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저는 사실 게이입니다”…‘배구계 훈남 스타’ 전격 고백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11226_N2.jpg.webp)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