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뚜레주르 등 위해상품 판매 원천 금지

파리바게뜨·뚜레주르 등 위해상품 판매 원천 금지

입력 2014-09-26 11:00
수정 2014-09-26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뚜레주르 매장 7천여 곳에서 위해상품 판매가 원천 금지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6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SPC그룹과 CJ푸드빌에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서’를 수여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적용 매장은 SPC그룹 소속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빚은 5천690여 곳과 CJ푸드빌의 뚜레주르 1천300여 곳이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이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환경부, 기술표준원 등 정부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에 전송하면, 그 정보가 유통업체로 즉시 전달돼 매장 계산대에서 판매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위해상품으로 분류된 우유·사탕·초콜릿·과자류 등을 계산할 때 바코드를 찍으면 위해상품이라는 표시가 뜬다.

그뿐만 아니라 밀가루·설탕·생크림 등 빵류의 주원료 사용을 즉각 중단하고, 해당 원료로 만든 빵 제품을 신속하게 전량 폐기하는 게 가능해졌다고 대한상의는 설명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