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기업 성장의 사다리로”

산은 “기업 성장의 사다리로”

입력 2014-08-26 00:00
수정 2014-08-26 01: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테크노파크협과 금융지원 협약

이미지 확대
KDB산업은행이 우수기술을 가진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섰다. 산은은 25일 한국테크노파크협의회와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국 18곳에 있는 지역테크노파크가 유망 기업을 산은에 추천하면 산은은 창업 및 기술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형태다. 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자치단체, 대학 등이 공동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단체다. 류희경 산은 수석부행장은 “창업에서 성장까지 체계적인 금융 지원으로 소기업, 중기업, 중견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소기업에는 800억원의 상공인 특별대출자금을 활용해 1% 우대금리를 적용해준다. 우수 기술 중기에는 창조경제특별자금과 설비투자펀드 등을 활용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회복에 기여함으로써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게 산은의 포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2014-08-2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