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알뜰폰 판매 우체국을 8일부터 268곳 추가해 총 627곳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우정본부는 지난해 9월 27일부터 시·군·구 단위 229개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판매해오다 읍·면 지역 우체국도 지난달 10일 130곳, 이번에 268곳을 각각 추가했다.
우정본부는 알뜰폰 판매점을 읍·면 소재 우체국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올해말까지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장년층 이상의 가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 주민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겼다.
실제로 지난달 10일부터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읍·면 지역 우체국의 50대 이상 가입자 점유율은 63.7%로, 시·군·구 지역 우체국의 58.4%보다 5.3%포인트 높다.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늘어나는 것은 무엇보다 저렴한 요금 때문인 것으로 우정본부는 분석했다. 우체국 알뜰폰을 1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의 요금 납부액은 지난 3월 평균 1만4천388원으로, 지난해 11월 1만6천712원보다 13.9% 낮아졌다.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가입자당 월 평균요금(ARPU) 3만3천929원과 비교하면 57.6% 저렴하다.
우정본부는 알뜰폰 통신료를 자동이체 하면 통신요금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다드림 체크카드’를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우정본부는 지난해 9월 27일부터 시·군·구 단위 229개 우체국에서 알뜰폰을 판매해오다 읍·면 지역 우체국도 지난달 10일 130곳, 이번에 268곳을 각각 추가했다.
우정본부는 알뜰폰 판매점을 읍·면 소재 우체국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올해말까지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장년층 이상의 가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 주민도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겼다.
실제로 지난달 10일부터 알뜰폰 판매를 시작한 읍·면 지역 우체국의 50대 이상 가입자 점유율은 63.7%로, 시·군·구 지역 우체국의 58.4%보다 5.3%포인트 높다.
우체국 알뜰폰 가입자가 늘어나는 것은 무엇보다 저렴한 요금 때문인 것으로 우정본부는 분석했다. 우체국 알뜰폰을 1개월 이상 사용한 고객의 요금 납부액은 지난 3월 평균 1만4천388원으로, 지난해 11월 1만6천712원보다 13.9% 낮아졌다.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가입자당 월 평균요금(ARPU) 3만3천929원과 비교하면 57.6% 저렴하다.
우정본부는 알뜰폰 통신료를 자동이체 하면 통신요금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다드림 체크카드’를 이달 중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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