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1천132억…8.1% 줄어…”마케팅 비용 증가 영향”
LG유플러스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지난 1분기 순이익이 268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63.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 감소한 1천13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8% 줄어든 2조7천804억원이다.
회사측은 “연초 과열 경쟁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1분기 무선 마케팅 비용은 작년 동기 대비 22.6%, 전분기 대비 15.5% 증가한 5천511억원을 기록했다.
광대역 전국망 구축 계획에 따른 설비투자(CAPEX)와 불법 휴대전화 보조금 지급에 따른 영업 정지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1분기 CAEPX는 5천975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65.3%, 전분기 대비 26.2% 늘어난 가운데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영업 정지로 단말 매출 감소가 불가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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