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 ‘녹색기술인증’ 획득

삼성TV ‘녹색기술인증’ 획득

입력 2013-08-17 00:00
수정 2013-08-1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전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TV의 소비전력과 대기전력을 줄이는 친환경 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인증 기술은 대기전력 0.00W, 저전력 디지털TV SOC(시스템온칩) 설계, LED 모션라이팅, PDP 모션라이팅, 신구조 PDP 등 다섯 가지다. 대기전력 0.00W 기술은 리모컨으로 TV 전원을 끄기만 해도 대기전력 소비량을 유럽연합(EU) 환경 기준인 0.5W의 100분의1로 줄여 준다. 저전력 디지털 TV SOC 설계 기술은 컴퓨터 수준으로 발전한 TV의 내부 칩 설계를 개선해 소비전력을 감소시킨다. 모션라이팅 기술은 영상 분석으로 소비전력을 줄이는 기능을 구동시켜 소비전력을 줄인다.

진흥원 산하 녹색인증사무국에서 주관하는 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의 가치와 효과를 정부가 평가해 인정하는 제도다. 탄소 저감 등 총 10개 분야 1868개 기술을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서류 평가 등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3-08-1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