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영화제 참석자들과 만나
이재현 CJ그룹 회장
20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6일 제5회 중국영화제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차이푸차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하 광전총국) 총국장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CJ E&M센터에서 비공개로 만났다. 광전총국은 중국 정부에서 문화산업을 관장하는 핵심 기구다. 이들의 만남은 중국 인터넷 매체들이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CJ그룹 계열사인 CJ CGV와 CJ E&M은 2006년부터 한국의 영화진흥위원회, 중국의 광전총국과 협력해 매년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 가며 양국의 영화를 소개하는 영화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중국영화제에는 광전총국장을 비롯한 중국 관료들을 초청했다.
이 회장은 차이푸차오 총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향후 미디어·영상문화사업에서 중국과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각 분야의 인재들과 함께 중국 경제 및 문화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중 양국 문화 산업이 한 단계 높아지고 문화 산업 발전의 혜택이 양국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6-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