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불량 어린이집’ 특별단속에 나선다

복지부 ‘불량 어린이집’ 특별단속에 나선다

입력 2013-05-28 00:00
수정 2013-05-28 15: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근 아동 학대와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 등 어린이집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면서 정부가 어린이집 특별점검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6월부터 지방자치단체, 관계부처와 손잡고 어린이집 합동감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앙과 지방에 ‘돌봄시설 특별조사 TF’를 꾸리고 보조금 부정수급, 특별활동비, 차량안전관리 등에 문제가 있는 어린이집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민원이나 언론을 통해 문제가 제기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수시점검을 실시한다.

또 전국 보육교사교육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사 자격증을 부정 발급하는 경우가 있는지 확인한 뒤 불법행위가 드러난 교육원은 지정취소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학부모가 겪는 불편사항이나 운영상 어려운 점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