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부사장에는 위성호(오른쪽) 신한은행 WM그룹장(부행장)이 선임됐다. 현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의 임기가 8월에 끝나면 위 부사장이 사장직을 물려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위 부사장은 서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신한금융 통합기획팀장, 경영관리담당 상무 등을 지냈다.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에는 오세일 전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아이타스 사장에는 최범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최 부사장의 후임은 김형진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이 맡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5-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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