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발전회사, 전기판매가 상한선 둔다

민간 발전회사, 전기판매가 상한선 둔다

입력 2013-01-29 00:00
수정 2013-01-29 0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력난 때 이익 챙기기 견제

한국전력이 민간 발전회사로부터 구입하는 전력가격에 상한선을 두는 제도가 도입된다. 민간 발전사들이 전력난을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민간 발전사들은 강력 반발했다.

28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거래소 산하 규칙개정위원회는 이날 실무협의회를 열고 한전이 최근 전력거래소에 제출한 ‘연성 정산상한가격’ 도입 방안에 대한 제도를 도입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대해 민간 발전사들은 규칙개정안을 철회해달라는 탄원서를 정부에 제출하며 반발했다. 협회는 “지난해 민간 기업의 수익이 많아진 것은 원전 고장 등 비정상적인 전력수급상황에서 일시적인 현상인데 규제는 말이 안 된다”며 반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김영옥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1호 광진구 한양연립 준공 환영”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이 광진구 한양연립 모아주택의 성공적인 준공과 입주를 맞아 환영의 뜻을 전했다. 광진구 한양연립이 서울시 1호 모아주택 사업의 결실을 맺고 오는 9월부터 총 215세대 규모의 입주민을 맞이한다.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자리한 구의동 592-39번지 일대는 그간 기반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주거 환경이 매우 노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재개발 요건을 채우지 못해 오랫동안 도시 정비의 손길이 닿지 않던 대표적인 낙후 지역이었다. 그러나 서울시가 2022년 노후 저층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을 위해 도입한 모아주택 제도를 통해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기존 99세대의 저층 주거지가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과감한 규제 완화와 광진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주민분들의 강력한 의지가 모여 만들어낸 성과”라며, “오세훈표 모아주택의 첫 성공 모델이 광진구에서 탄생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광진구는 오래된 단독주택과 빌라가 밀집한 지역이 많아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 열망이 매우 높은 곳”이라며, “이번 1호 준공을 계기로 관내에
thumbnail - 김영옥 서울시의원 “모아주택 1호 광진구 한양연립 준공 환영”



2013-01-2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