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축산농가의 사료구입 지원을 크게 늘린다. 농림수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는 26일 내년 사료 관련 지원예산을 369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보다 24.2%나 늘렸다. 축산농가의 전체 경영비에서 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번식소가 73.4%인 것을 비롯해 ▲닭 63.0% ▲돼지 53.3% ▲고기소 50.2% 등 절반 이상이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2012-10-2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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