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경마 시행 100주년이 되는 2022년까지 국내 말 마릿수를 10만 마리로 늘리기로 했다. 말 산업 육성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수익의 30%는 경마 외 사업에서 창출할 계획이다.
마사회는 23일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한국마사회 비전 2022’를 발표하고, 4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경마수익 1조 3000억원(현재 8500억원) 달성 ▲경마 외 사업수익 비중 30% 달성 ▲말 10만 마리(현행 3만 마리) 육성 등이다. 마사회는 2013년 국가대항 성격의 한·일 교류 경마를 실시하고, 2022년에는 세계 최상위 수준의 경주마가 참여하는 국제 오픈경주를 창설할 예정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마사회는 23일 ‘새로운 백년을 준비하는 한국마사회 비전 2022’를 발표하고, 4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경마수익 1조 3000억원(현재 8500억원) 달성 ▲경마 외 사업수익 비중 30% 달성 ▲말 10만 마리(현행 3만 마리) 육성 등이다. 마사회는 2013년 국가대항 성격의 한·일 교류 경마를 실시하고, 2022년에는 세계 최상위 수준의 경주마가 참여하는 국제 오픈경주를 창설할 예정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2012-07-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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