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재무상황과 가맹점 수, 광고비용 등 중요 기재사항을 변경하지 못한 431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정보공개서 등록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또 117개 브랜드는 정보공개서를 자진취소했다고 덧붙였다. 이들 548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신규 가맹점 모집이 금지되며, 정상영업을 위해서는 정보공개서 누락 내용을 보완해 재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등록 취소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명단은 가맹사업정보시스템(http://franchise.ft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2-07-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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