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이 이틀째 소폭 하락하며 1,150원대 중반까지 내려섰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2.20원 내린 1,156.2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40원 내린 1,158.00원에 개장한 뒤 월말 네고 물량(달러 매도)이 나오며 일찌감치 1,150원대 중반으로 내려섰다.
하지만 코스피가 장중 1,800선 부근까지 밀린데다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앞서 열릴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 낙폭을 키우지는 못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EU 정상회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1,155원 선에서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3시20분 현재 원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0원 내린 100엔당 1,454.01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2.20원 내린 1,156.2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40원 내린 1,158.00원에 개장한 뒤 월말 네고 물량(달러 매도)이 나오며 일찌감치 1,150원대 중반으로 내려섰다.
하지만 코스피가 장중 1,800선 부근까지 밀린데다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앞서 열릴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에 대한 관망세가 짙어 낙폭을 키우지는 못했다.
외환 전문가들은 EU 정상회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1,155원 선에서 관망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후 3시20분 현재 원ㆍ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0원 내린 100엔당 1,454.0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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