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男고객에 ‘체형카드’ 제공
‘큰손’으로 떠오른 남성 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서비스가 날로 진보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 절약을 위해 제작했다.”며 “카드만 제시하면 구입에서 수선까지 빠르게 이뤄지며, 매장을 들르지 않고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상·하의, 셔츠별로 총장, 소매, 품 등 상세한 내용이 담겨 선물을 하거나 남편의 옷을 구입하는 여성 고객들의 쇼핑 편의도 돕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2012-06-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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