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 시엠리아프 앙코르와트 일대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했다. 아시아나항공과 KOICA는 2일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장, 신의철 KOICA 캄보디아 소장, 분 나릿 앙코르 문화재관리청장과 마을주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로등 완공식을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0년 앙코르와트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시작해 현재 33개 태양광 가로등을 개설했다. 올해 17개의 가로등을 추가해 올 연말까지 모두 50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기부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5-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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