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가 학자금 대출금을 못 갚아 신용유의자(옛 신용불량자)가 된 대학생을 계열사의 인턴사원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19일 한국장학재단과 ‘대학생 신용회복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올해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2012-04-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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