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삼성,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

입력 2012-03-23 00:00
수정 2012-03-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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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개발비 등 7707억 지원

삼성그룹은 22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11개 계열사와 1·2차 협력사 대표, 정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그룹·협력사, 2012년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올해 협약식에는 지난해 참여했던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S,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 삼성물산 건설 부문 등 9개사 외에 신규로 참여한 제일모직, 삼성엔지니어링 등 총 11개 계열사가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한철수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정영태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 이현석 대한상공회의소 전무, 조유현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최병석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 부사장과 지명찬 삼성SDI 경영지원실 부사장, 송백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경영지원실 부사장,구자현 삼성전기 경영지원실 부사장 등과 삼성전자 협력사 모임인 협성회 김영재(대덕전자 대표) 회장을 포함해 11개 관계사의 협력사 협의회 회장과 2차 협력사 대표가 참석해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에서는 삼성의 11개 계열사가 1차 협력사 3270개와 협약을 맺고 1차 협력사가 다시 2차 협력사 1269개와 협약을 맺는 등 삼성 관련 협력사 총 4539개사가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비 지원을 포함해 총 7707억원을 협력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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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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