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금융연구원장 윤창현씨 내정

[경제 브리핑] 금융연구원장 윤창현씨 내정

입력 2012-03-07 00:00
수정 2012-03-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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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52)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가 차기 금융연구원장으로 내정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연구원 주주인 은행연합회 회원 은행들은 서면결의를 통해 윤 교수를 새 원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면결의 절차가 끝나면 윤 교수는 새 원장으로 확정된다. 윤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금융연구원에서 일하다 명지대 무역학과 교수를 거쳐 현 정부에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을 지냈다. 금융연수원장에는 최희율 경기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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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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