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금융연구원장 윤창현씨 내정

[경제 브리핑] 금융연구원장 윤창현씨 내정

입력 2012-03-07 00:00
수정 2012-03-0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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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52)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가 차기 금융연구원장으로 내정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연구원 주주인 은행연합회 회원 은행들은 서면결의를 통해 윤 교수를 새 원장으로 선임하는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면결의 절차가 끝나면 윤 교수는 새 원장으로 확정된다. 윤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이후 금융연구원에서 일하다 명지대 무역학과 교수를 거쳐 현 정부에서 국가경쟁력강화위원을 지냈다. 금융연수원장에는 최희율 경기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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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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